
2020년 12월 24일 성탄전야제
메리크리스마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두손들어 경배하고 축하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본당에서 성탄 전야 행사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은 예배당에서 그리고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노래와 춤 연주등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화끈한 율동을 보여준 늘푸른 목장이 영예의 1등을 가져갔습니다.

2020년 12월 20일 주일예배
오늘은 송관섭 담임목사님께서 "진정한 찬양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시편 54편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전심을 다해 최선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두손들고 주 앞에 모든 것을 드리는 찬양을 내 삶으로 드리기 소망합니다. 예배 후에는 제직회를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12월 30일 수요예배에는 사무처리회를 가지겠습니다. 24일 저녁 7시에 본당에서 성탄전야예배가 있습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성탄감사예배, 31일 저녁 11:30에는 송구영신예배가 있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주일예배
오늘은 송관섭 담임목사님께서 "당신에게 성경은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임재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 듣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으로 나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민우 교육목사님 가정이 12월을 끝으로 사역을 마치시고 켄터기 루이빌로 이사를 가십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예하, 루하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