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주일예배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지난 2020년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은혜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박민우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섬기시는 마지막 날입니다. 박목사님께서는 "그 나무 아래로"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9장 1-10절 말씀을 고별 설교로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앞에 나아갈 수 없었고 나무위에 숨어 지켜보았던 삭개오를 찾아와 부르신 주님, 그 주님앞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는 복음의 메시지였습니다. 그 삭개오의 삶처럼 우리를 직접 찾아오시는 예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밀워키 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