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0일 주일예배
오늘은 최병찬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음란의 영을 멀리하고 거룩한 삶,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송관섭 목사님께서 지난 목요일(9/17/20)에 사택으로 이사오셨습니다. 밀워키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목사님과 그 가정의 삶속에 주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